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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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도서를 제공합니다. 카톡 페이스북 등을 이용해 가입이 가능 하여 편리합니다. 밀리의 서재는 국내 최대 5만원의 전자책이 탑재되어 있다고 광고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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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는 6일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안내 및 사과문을 게재하고 해킹 피해 사실을 알렸다. 20 hours ago다만 밀리의 서재는 보안에 소홀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1 day ago밀리의서재 홈페이지 사과문 캡처.

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는 현재 10만권 정도의 서적을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전자책 정기구독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9월 KT그룹에 인수된 유망 기업이지만 민감한 개인 정보 관리에. 그럼 어떤 구독권이 더 이득일까요.

밀리의 서재를 사용해보시면 알겠지만 대학전공서적이나 좀 오래된 책은 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 밀리에서는 매달 3000권 이상 업데이트 - 따끈한 신간 7일마다 100권씩 업데이트 - TOP 20 서점 베스트셀러 50 보유 - 베스트셀러 보유량 최대 5배 이상 - 판타지 무협 로맨스 등. 한편 밀리의 서재는 지난해 9월 kt그룹 산하.

구독 내역을 눌러줍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한 달 동안 읽는 책은 평균 778권. - 국립도서관보다 많은 도서 밀리에서만 볼 수 있는 밀리 오리지널까지.

밀리의 서재에서 책을 보고자 하면 1 밀리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후 뷰어앱 설치 2 뷰어앱 돋보기 메뉴에서 책 검색 3 책 다운로드 4 바로보기 버튼 클릭 or 내 서재에서 다운로드된 서재 클릭 리디셀렉트에서 책을 보고자 하면 1. 회사에 따르면 지난 3. 밀리의서재는 3년 전인 2019년 6월에도 해킹 공격을 받아 11만7800명의 개인.

7일 밀리의 서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해킹 공격으로 회원 정보가 유출된 시기는 지난 3일 오전 4시쯤이다. 물론 1년을 기준으로 하면 더 싸지구요. 오디오 북을 만들어 수익을 낼수 있다.

23 hours ago전자책 구독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해킹 공격을 받아 회원 1만3000여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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